AI 핵심 요약
beta-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4일 보성형 군민기본소득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 재임기 보성600 사업 확산과 4년 연속 청렴 1등급 성과를 강조했다.
- 주월산 실버타운 등 6대 공약으로 민생 중심 정책 경쟁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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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전남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최근에 불거진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비방 공세 대신 군민 삶을 개선하는 민생 공약과 군정 성과를 앞세운 정책 중심 선거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성군민 모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보성형 군민기본소득'을 민선 9기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군민 누구나 월 15만 원을 받는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방향과 관련 특별법을 근거로 추진되며, 국비·광역비·군비를 통해 재원을 마련해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보성600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계획하는 주민 주도형 지방자치 모델을 추진했으며, 이 사업은 전남 22개 시·군으로 확산됐다. 또 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기록해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사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정의 생명은 청렴과 실력"이라며 "검증된 성과와 도덕성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6대 핵심 공약에는 기본소득 외에도 주월산 복합 실버 시니어타운 조성, 체류형 스마트팜 관광단지 구축,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제2차 공공기관 유치, KTX 보성·벌교역 역세권 개발, 소상공인 임대료·카드 수수료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겠다"며 "상대의 흑색선전에는 정책으로 답하고 내 편이 아니어도 적을 만들지 않는, 비방과 갈등이 아닌 정책 경쟁을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