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8일 오전 10시 '모두의 국민통합'을 개통했다.
- '모두의 국민통합'은 현장형 국민대화의 온라인 소통 창구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 정치·지역 등 5대 갈등 분야 해결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의제 발굴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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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국민통합을 향한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8일 오전 10시 '모두의 국민통합'을 개통한다.
'모두의 국민통합'은 통합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온라인 소통 창구로, 국민통합을 주제로 한 대화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론장이다.

통합위는 올해 '현장형 국민대화'를 진행 중이다. 정부나 전문가의 정책 제시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갈등 문제를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국민의 생생하고 진솔한 목소리에서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앞서 지난 2월 10일 김포에서 현장 간담회를 가졌고, 7일에는 광주에서 '영·호남은 왜 갈등하는가'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통합위는 현장 간담회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패널과 통합위가 함께 대화 의제를 정하고, 다층적인 대화와 숙의 토론을 거쳐 이해와 공감에 기반한 국민대화 결과를 도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치·이념, 지역, 양극화, 세대, 젠더 등 5대 사회갈등 분야의 해결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통합위는 현장형 국민대화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대화 의제 발굴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새롭게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에서 다양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타인과의 이념 충돌부터 지역의 현안, 세대 간의 단절, 남녀 간의 오해, 일터의 고충까지 일상에서 겪은 갈등 경험이나 우리 사회의 신뢰회복에 대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통합위는 국민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느끼는 의제를 가감 없이 경청해 국민 체감형 의제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현장형 국민대화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국민주권의 실현에 있다"며 "우리 사회 곳곳에 쌓인 갈등의 실마리를 풀어가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중한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국민 한 분 한 분의 제안이 국민통합의 씨앗이 되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위는 향후 온라인 의제 발굴을 시작으로 권역별 토론회와 국민 대토론회를 거쳐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국민대화 결과를 공개하고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