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 대광위가 8일 유가 폭등 대응 범정부 TF 출범했다.
- 중동 전쟁 여파 에너지 가격 치솟아 승용차 대중교통 전환 유도했다.
- 출퇴근 유연화와 인센티브 검토해 이달 말 대책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유가 대응…공공부문 출퇴근 유연화 등 논의
비혼잡 시간대 인센티브도 검토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유가 폭등 상황에 대응해 국민들의 승용차 이용을 대중교통으로 유도하는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대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전일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한 범정부 전담 조직(TF)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구성은 최근 불거진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치솟는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교통 수요를 승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쏠림 현상으로 가중될 수 있는 출퇴근길 국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인사혁신처 등 주요 관계 부처가 대거 참석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정부는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출퇴근 유연화 제도를 도입하고, 혼잡 시간이 아닌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즉각 도입이 가능한 사안은 우선 조치하되 구체적인 실행 대책을 다듬어 이달 말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닥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 부처 간의 역량과 지혜를 한데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관계 부처가 원팀으로 발 빠르게 움직여 승용차 의존 현상을 줄이고, 국민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Q. 국토부가 대중교통 관련 범정부 TF를 공식 출범한 배경은 뭔가요?
A.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치솟는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교통 수요를 승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 전환하고, 출퇴근길 혼잡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자 구성됐습니다.
Q. 이번 TF 첫 회의에는 어떤 부처들이 참여했나요?
A. 국토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인사혁신처 등 주요 관계 부처가 참석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Q. 출퇴근길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장려를 위해 어떤 방안이 검토되고 있나요?
A.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출퇴근 유연화 제도를 도입하고, 출퇴근 혼잡 시간이 아닌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Q. TF에서 논의된 구체적인 실행 대책은 언제 공식적으로 발표되나요?
A. 즉각 도입할 수 있는 사안은 우선 조치하고, 세부적인 실행 대책을 다듬어 이달 말에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Q. 이번 대책 마련을 통해 정부가 달성하려는 궁극적인 목표는 뭔가요?
A. 중동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부처 간 역량을 모아 승용차 의존 현상을 줄이고, 국민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뒷받침하는 겁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