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8일 충북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 청주시장은 이장섭·박완희가 결선에 올랐고 제천시장은 이상천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 충주 등 주요 지역 결선이 이어지며 14일부터 사흘간 최종 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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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장 후보 2파전 압축…보은·증평·진천·괴산은 결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일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6·3 지방선거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 윤곽이 상당 부분 드러났다.
청주시장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고, 제천시장은 이상천 전 시장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비율로 진행됐으며, 후보별 세부 득표율은 당 규정에 따라 비공개됐다.
청주시장 경선에는 김근태, 김학관, 박완희, 서민석, 이장섭, 허창원 등 6명이 출마해 경쟁을 벌였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이장섭·박완희 예비후보가 결선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충주시장 경선도 결선으로 이어졌다.
노승일·맹정섭 예비후보가 최종 2인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제천시장 경선에서는 이상천 전 시장이 전원표 예비후보를 누르고 과반을 넘기며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청주와 충주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어서, 당내 세력 재편과 지지층 결집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군 단위에서는 보은 하유정·이태영, 증평 이재영·연종석, 진천 김명식·임보열, 괴산 이차용·나용찬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옥천군수는 황규철 현 군수가, 영동군수는 이수동 예비후보가, 음성군수는 조병옥 현 군수가 각각 본선행을 확정했다.
단양군수는 이미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이 단수 추천된 상태다.
민주당은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결선 투표를 실시해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