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9일 서울 페어몬트호텔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열었다.
- 정재계 600여명이 모여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논의했다.
- 5개 세션으로 정치 실용화, 교육 AI 대응, 주거 복지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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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
KPOP·AI·주거 부담 막간 논의 속 덕담 주고받아 '화기애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김하영·유재선 인턴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창간 23주년 기념으로 열린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이 정재계 인사 약 600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뉴스핌은 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페어몬트호텔에서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AI 혁명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포럼은 오전 9시 개회식을 기점으로 시작되지만 현장에는 오전 8시 전부터 정재계 인사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사전 등록은 약 500명 규모였지만 실제 현장에는 600명 넘게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각계 인사들은 각 출입처 기자들과 만나 인사와 덕담을 주고 받았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하합니다!"라고 우렁차게 축하해 로비 일대에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했다.
인사 이동 등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본 각계 취재원과 기자들은 짧게나마 해묵은 안부를 주고받았다. "꼭 술한잔하자"고 다음을 기약하며 손을 꼭 마주잡았다.
이날 포럼에는 각계를 대표해 50여명의 핵심 인사들도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준영·홍기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윤종덕·차병석 삼성전자 부사장, 김성홍 에코프로 부사장, 임원기 카카오 부사장, 이상규 GS건설 부사장, 정재웅 삼성물산 건설 부사장, 도훈 SK그룹 부사장, 강충식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이승열 SK텔레콤 부사장, 변재윤 컨텍 상무이사, 허준 쿠팡 전무, 이진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 이정원 효성 전무 등이 참석했다.

법조계에서는 권익환 김앤장 변호사, 박교선 세종 대표, 김상곤 광장 대표, 정원 지평 대표, 이동훈 바른 대표, 염용표 율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정택 하나금융그룹 부행장, 박진영 KB금융지주 부행장 등 금융인들도 다수 참석했으며, 교육계에서는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이원호 성신여대 총장 직무대리가 자리했다.
이들은 따로 마련된 티타임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으로 더욱 달아오른 K-POP 문화를 비롯해 AI 시대 속 교육 방향, 주거비 부담과 저출산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짧은 논의도 오갔다. 한 IT 기업 관계자는 "현장에서 당장 필요한 건 AI 투자와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명확한 시그널이다.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뒷받침할지 듣고 싶다"며 현장의 수요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포럼은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나영돈 서울과학기술대 경영학과 석좌교수가 토로자로 나서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논의한다. 사회는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맡는다.

2세션은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토론한다. 사회는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맡는다.
3세션은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을 만들다'를 주제로 토론한다.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4세션은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를 주제로 토론한다. 채지민 성신여대 융합산업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5세션에서는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강연한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