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가 9일 10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를 연다.
- 센터장들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 지역 사례 소개와 중앙·지방 협력 사업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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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영유아 지원 확대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10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운영 경험을 나누고, 센터의 향후 발전 방향과 중앙·지방센터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교육부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으로 영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3년 경기 성남에 처음 설치된 이후 현재는 전국 140개소로 확대됐다.

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발달·정서·심리 지원, 체험 프로그램, 장난감·도서 대여, 부모교육·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상담과 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상담 지원도 함께 맡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 현장에서 운영 중인 대표 사례도 소개된다. 부산 기장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의 역사·자연환경과 연계한 영유아·부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북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과 도서 대여를 넘어 출산 초기 지원 물품까지 서비스를 넓혀 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부적응 행동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부모·교직원 교육을 지원하며, 서울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건강·영양 분야 부모교육과 누리집·전화·대면 상담을 병행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협의회에서 중앙·지방센터 간 협력 사업의 운영 현황도 공유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자율관리 지원, 대체교사 지원, 영유아 보호자 가정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한 협력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 맞닿아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전국 어디서나 높은 수준의 육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