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강진군이 10일 고유가 취약계층 생계비를 긴급 지원한다.
- 1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도비 100%로 2092가구에 가구당 5만 원 지급한다.
- 13일 1차, 17일 2차로 계좌 입금하며 변동사항 반영해 추가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1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한 달간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 도비 100%로 지원되며 난방비 등 물가 부담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달 31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중 4월 10일 현재 전남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별도의 추가 조사 없이 기존 수급자를 기준으로 지원한다. 총 2092가구가 선정됐으며 가구당 5만 원을 지급한다.
강진군은 지급 절차 간소화를 위해 사전 정비를 진행했으며, 2,035가구 중 1,740가구는 정비를 완료해 13일 1차 지급한다. 압류방지계좌(258가구)와 계좌 정비 대상(37가구) 등 295가구는 확인 절차를 거쳐 17일 2차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 계좌로 입금되며 계좌지급이 어려운 경우 한시적 신청 절차를 통해 지급한다. 군은 전입·전출, 사망 등 변동 사항을 반영해 내달 11일까지 추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