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10일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 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2019년부터 거점시설 조성 및 지역 축제를 운영하며 기반을 다졌다.
- 앞으로 포켓공원 음악회와 요촌썸머 축제 등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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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기반 축제·교육·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창출과 일자리 확대를 도모하는 공동체 기반 기업으로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조직으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와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 등 주요 거점시설을 조성하며 지역 기반을 다져왔다.
또 전통시장과 화동길 상점가 일대에서 다양한 지역 축제를 운영하며 상권 활성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앞으로 조합은 요촌동 포켓공원과 골목길 쉼터를 활용한 소규모 음악회와 '요촌썸머 축제' 등을 추진하고, 마을학교 운영과 집수리 목공, 청소사업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지역경제 주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