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성여대 정치외교학 재학생들이 10일 국회 현장학습을 했다.
- 25명 학생이 3일 본회의 참관과 박물관 관람으로 의회 운영을 익혔다.
- 보좌진 간담회와 벚꽃길 교류로 진로 탐색과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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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선배들과 만나 진로 탐색 기회도 넓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정치외교학전공 재학생들이 '국회는 핑계고' 프로그램을 통해 국회 현장학습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실 중심의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정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정치 제도와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려는 취지다.

덕성여대 정치외교학전공 재학생 25명은 지난 3일 국회를 찾아 본회의를 참관하고 국회박물관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입법 절차와 국회 운영 방식을 살펴봤고 박물관에서는 한국 의회주의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익혔다. 수업에서 접한 내용을 실제 공간에서 확인하며 전공 이해를 한층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현장학습에서는 국회에서 근무 중인 선배 보좌진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선배들은 국회 실무 경험과 보좌진의 역할, 현장 업무, 진로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며 후배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학생들 역시 질의응답을 통해 국회 업무 환경과 필요한 역량을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했다.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3학년 조하빈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입법 과정과 국회 운영 구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밝혔고, 1학년 김경아 학생은 정치외교학이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된 학문이라는 점을 체감했으며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국회 견학을 마친 뒤에는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과 한강공원 일대에서 선후배 간 교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문적 경험과 친목을 함께 다지며 현장학습의 의미를 넓혔다.
박진수 덕성여대 정치외교학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정치 현장을 더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전공에 대한 흥미와 진로 고민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