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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동문·교수 잇단 기부…장학금으로 후배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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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성여대가 4일 발전기금 기탁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 윤한영 동문이 장학기금 1500만원을 기탁해 경영학생 등록금을 지원했다.
  • 남윤신 교수가 퇴임 기념 1000만원을 기탁하며 학생 순환 기금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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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영 동문 1500만원 기탁해 '백윤장학금' 신설
남윤신 교수도 퇴임 기념 1000만원 출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가 동문과 교수들의 기부로 장학기금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기업과 교수, 동문들의 기부가 이어지며 덕성여대는 장학금 지급과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덕성여대는 지난 4일 오전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 2건과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혜선 동문, 민재홍 총장, 남윤신 교수, 나정조 실장. [사진=덕성여대]

지난해 12월 약학대학 졸업생 임영자 동문이 학교종합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장학금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윤한영 동문(경영 78)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덕성여대는 경영학전공 학생 2명에게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백윤장학금'을 지급했다.

윤 동문은 "학창시절 받았던 장학혜택의 기억이 오늘을 이끌었다"며 "후일 꼭 되물림을 하리라는 약속을 지키게 돼 행복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생활체육학전공 남윤신 교수도 퇴임을 기념해 학생과 졸업생 제자들과 함께 모은 기금 1000만원을 장학금 용도로 기탁했다.

남 교수는 "생활체육학전공 교수로 오랜 세월 학생들과 동고동락한 기억이 깊은 감회로 다가온다"며 "지난 28일 퇴임을 했는데 재학생과 졸업생 제자들과 뜻깊은 기억을 남기고 싶어 발전기금 기탁을 고안했다"며 "교수와 학생, 선배들이 함께 모은 장학기금의 뜻이 후학에게 다시 이어지는 순환이 정례화되면 대학 발전과 학생 만족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재홍 총장은 "덕성여대를 사랑하는 동문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발전기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장학기금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는 뜻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학금 지급은 물론 대학의 교육환경과 교육여건이 더욱 학생친화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백윤장학금 기탁식 및 장학금 수여식에는 민 총장과 윤 동문, 윤 동문의 배우자 백제열 오길비 전 대표, 나정조 대외홍보실장, 경영학전공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생활체육학전공 장학기금 기탁식에는 민 총장과 나 실장, 남 교수, 이혜선 동문 등이 함께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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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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