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印 무역 협상단, 이달 말 워싱턴 방문...잠정 무역 협정 세부사항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무역 대표단이 이달 말 미국을 방문한다.
  • 2월 잠정 무역 협정 세부 사항을 논의한다.
  • 미 대법원 관세 판결 후 양국 첫 대면 회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월 말 연기 뒤 두 달 만...美 대법원 상호 관세 위법 판결 뒤 첫 대면 회의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무역 협상 대표단이 이달 말 미국을 방문한다. 지난 2월 미국과 합의한 잠정 무역 협정에 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9일(현지 시간)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에 따르면, 세르지오 고르 주인도 미국 대사 겸 남아시아·중앙아시아 특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우선순위를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논의를 가졌다"며 "미국과 인도는 앞서 무역 협정 체결에 합의했고, 이달 말 워싱턴에서 인도 대표단을 맞이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인도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방문이 연기된 뒤 두 달 만으로, 방문이 성사된다면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 관세 위법 판결을 내린 뒤 양국 간 첫 번째 대면 회의가 된다.

[사진=바이두(百度)]

인도 대표단은 당초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대표단과 무역 협정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방미 직전인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 관세 부과가 위헌이라며 무효화하면서 관세 정책이 불명확해짐에 따라 인도 대표단의 방미 일정이 취소됐다.

미 대법원의 판결 직후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2월 24일부터 150일 동안 모든 국가에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현재 모든 수입품에 10%의 글로벌 관세가 일괄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관세율을 법적 최대치인 15%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 다만, 만료일인 7월 24일 이후에도 글로벌 관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인도 상공부 관계자는 당시 "양측(인도와 미국)은 인도 대표단의 방문이 최근 상황과 그 의미를 평가할 시간을 가진 후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상호 편리한 날짜에 맞춰 회담 일정을 다시 잡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도 정부의 또 다른 고위 관계자는 "인도와 미국 간 무역 협정은 당초 3월에 체결될 예정이었지만, 당시는 IEEPA에 근거한 관세에 대한 미국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기 전이었다"며 "현재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10%의 글로벌 관세를 매기고 있는 미국은 글로벌 관세 체계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그 경로를 확정하고 새로운 체계를 구축한 시점이 (잠정) 무역 협정에 서명할 적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와 미국은 1년여의 오랜 협상 끝에 2월 초 무역 협정 체결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인도와의 무역 협상 합의를 발표한 뒤 처음으로 공개한 합의 내용에 따르면, 미국은 대부분의 인도산 상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50%에서 18%로 인하하기로 했고, 인도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고 무역 장벽을 낮추기로 했다.

BS에 따르면, 인도와 미국은 현재 비관세 장벽 및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며, 인도 정부는 미국이 착수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 회의에서 향후의 관세 경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