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10일 국민의힘 후보로 민선 9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 지난 4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532억원 확보와 인구 감소율을 3.84%에서 1.94%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과 산업 전략으로 중서부권 농식품산업단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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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체감과 화합 행정 추진"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국민의힘 후보로 민선 9기 하동군수 재선 도전에 나섰다.
하 군수는 10일 오후 2시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동 발전의 흐름을 멈추지 않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532억원 확보와 국도비 3600억원대 유치로 재정 기반을 강화했다"며 "인구 감소율을 3.84%에서 1.94%로 낮추고 귀농·귀촌 인구를 연 1700명 수준까지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귀농귀촌자의 45%가 50세 미만 청년층이었다"며 "하동은 더 이상 위기를 버티는 단계가 아니라 활력을 창출하는 지역으로 변했다"고 자평했다.
주요 정책 성과로는 축사 문제 해결, 보건의료원 착공, 대형 산불 무인명 사고 극복, 청년타운 국비 조성, 0원 임대주택 도입 등을 꼽았다.
그는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국 1위, 100원 버스와 지역화폐 300억원 규모, 하동형 육아수당 등은 군민 체감 정책의 대표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미래 비전으로는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 하동읍 뉴타운·진교 남해안 중심도시 육성, 군민연금 시행 등을 내세웠다.
하 군수는 "경제자유구역 부채 1663억 원을 전액 상환하고, 대송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LNG복합발전소 확정으로 지역 투자 신뢰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또 "산업 전략으로 중서부권 농식품산업단지, 남부권 해양관광단지, 동부권 딸기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하 군수는 "하동사랑방·하동예약·유튜브 군정회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소통을 확대하고, 319개 마을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이념과 정파를 초월해 화합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난 4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하동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경륜과 실천력으로 검증된 군수로서 하동 발전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