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슈가글라이더즈가 10일 서울시청을 30-25로 꺾고 20연승 기록을 세웠다.
- 승점 40점으로 전승 우승까지 1승 남겼다.
- 삼척시청은 인천광역시청을 36-31로 이기고 2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SK슈가글라이더즈가 20연승 대기록을 세우며 H리그의 역사를 새로 썼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0일 강원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0-25로 제압했다. SK는 승점 40점 고지를 밟으며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전승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윤예진은 속공과 윙 공격을 몰아치며 10골을 터뜨려 경기 MVP로 선정됐다. 최지혜가 7골, 강경민이 5골로 화력을 보탰다. 수비에서는 박조은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하며 서울시청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서울시청은 우빛나가 개인 통산 500도움을 달성하며 분전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홈팀 삼척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36-31로 꺾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삼척시청은 MVP에 선정된 김민서가 7골 7도움으로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정현희, 허유진 등 주전들이 고르게 득점했고, 골키퍼 박새영이 14세이브로 뒤를 받쳤다. 전반 한때 2점 차까지 쫓겼던 삼척시청은 후반 초반 속공을 몰아치며 승기를 굳혔다.
삼척시청은 승점 29점으로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