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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11일 대전 KIA -한화전, '반등 절실' 이의리 vs '상승세' 왕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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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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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타이거즈가 11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붙었다.
  • 이의리와 왕옌청 좌완 선발 대결로 중위권 판도 영향을 줬다.
  • 왕옌청 근소 우위지만 이의리 반등과 타선 빅이닝이 승부 가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 vs 한화 이글스 대전 경기 분석 (4월 11일)

4월 11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리그 공동 8위 KIA 타이거즈(4승 7패)와 5위 한화 이글스(6승 5패)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KIA 좌완 이의리, 한화는 아시아쿼터 대만 좌완 왕옌청으로 예고됐다. 부상과 부진을 딛고 재도약을 노리는 이의리와, 일본프로야구 이스턴리그에서 검증을 마치고 KBO에 입성한 신규 외인 왕옌청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시즌 초반 중위권 판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한 판이다.

[서울=뉴스핌] KIA의 이의리가 15일 열린 KBO 시범경기 KT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3.15 wcn05002@newspim.com

◆팀 현황

-KIA 타이거즈(4승 7패, 공동 8위)
KIA는 개막 직후부터 선발진 부침과 잔부상이 겹쳤지만, 한화와의 대전 시리즈를 앞두고 연승 흐름을 타며 순위경쟁에 다시 가세하고 있다. 타선은 리그 평균 이상의 화력을 유지하면서도 경기마다 집중력이 다소 들쭉날쭉한 편이지만, 상위 타선과 중심 타선이 터지는 날에는 한 방에 경기를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 다만 선발 이닝 소화와 불펜 부담이 함께 존재하는 구조라, 이날 경기는 이의리가 최소 5이닝 이상 책임져야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 이글스 (6승 5패, 5위)
한화는 스토브리그에서 왕옌청을 포함해 마운드 보강에 공을 들였지만, 시즌 초반에는 선발·불펜이 번갈아 흔들리며 승률을 5할 언저리에서 유지하는 데 그치고 있다. 타선은 젊은 코어들을 중심으로 장타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지만, 경기 운영 과정에서 공격·수비 모두 실수가 겹치며 흐름을 스스로 끊는 장면이 반복되는 것이 숙제다. 특히 홈 대전에서의 경기력 편차가 커, 초반 리드를 잡는 날과 그렇지 못한 날의 내용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선발 투수 분석

KIA 선발: 이의리 (좌투)
이의리는 2022시즌 29경기 154이닝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86, 2023시즌 11승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KIA와 대표팀을 겸하는 '국대 좌완 에이스'로 우뚝 섰다. 그러나 2024년 팔꿈치 부상 이후 2025시즌에는 10경기 39.2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7.94,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82로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고, 제구 난조와 이닝 소화 부진이 겹치며 크게 흔들렸다.

2026시즌 초반에도 2경기 4.2이닝 0승 2패 평균자책점 13.50, 피안타 8개, 피홈런 2개, 볼넷 9개, WHIP 3.64로 아직 제구와 구위 모두 정상 컨디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직구 평균 147~148km, 최고 153km까지 나오는 구속은 유지되고 있지만, 높은 존에 몰리는 패스트볼과 완전히 예리하게 돌아오지 않은 슬라이더·체인지업이 문제로 지적된다.

평가: 이의리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스트라이크 존 안에서의 승부와 투구수 관리다. 초반 볼넷 남발만 줄여도 5이닝 3실점 전후의 내용으로 시즌 첫 승을 노려볼 수 있는 구도이며, 좌완이라는 이점을 살려 한화 좌타 라인업을 제압할 수 있다면 경기 흐름을 KIA 쪽으로 확실히 가져올 수 있다.

한화 선발: 왕옌청 (좌투)
왕옌청은 한화가 2026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를 통해 영입한 대만 출신 좌완 투수로, 2019년부터 NPB 라쿠텐과 국제 육성 계약을 맺고 이스턴리그에서 활약해왔다. 이스턴리그 통산 85경기 343이닝 20승 11패, 평균자책점 3.62, 248탈삼진을 기록했고, 특히 2025시즌에는 22경기 116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3.26을 남기며 '완성형 선발감'으로 평가받았다. 좌완 특유의 각도와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활용한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KBO 데뷔 시즌인 2026년에도 초반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2경기 합산 11.2이닝을 소화하며 탈삼진과 땅볼 아웃을 적절히 섞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닝당 1개 안팎의 삼진과 1개 이하의 볼넷을 유지하는 날에는 상대 타선을 꽁꽁 묶을 수 있는 잠재력이 확인된다. 이번 시즌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평가: 왕옌청은 'KBO 첫 시즌의 낯섦'이라는 변수를 안고 있지만, 이미 일본 이스턴리그에서 300이닝 이상을 소화한 이닝 이터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안정감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대전 구장이 비교적 타자 친화적인 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코스로 몰리는 직구·체인지업 관리가 핵심이다. KIA 타선의 좌우 타자 구성을 감안했을 때, 초반 2~3이닝에서 주자 관리에 성공하느냐가 이닝 이터로서의 역할 수행 여부를 가를 포인트다.

◆주요 변수

KIA 타선 vs 왕옌청의 제구

KIA 타선은 시즌 초반 경기 편차가 존재하지만, 상·중위 타선의 컨택 능력과 장타력은 리그 상위권에 속하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외국인 타자 2인(제리드 데일·해럴드 카스트로)와 김선빈, 나성범, 김도영 등이 살아나는 날에는 한 이닝에 연속 안타와 장타를 조합해 3~4점을 뽑아내는 빅이닝도 가능한 구조다. 왕옌청이 초반 볼넷을 억제하고, 바깥쪽 낮은 코스로 일정한 제구를 유지하는 날이라면 한화가 경기 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지만, 만약 제구가 흔들려 득점권 출루를 연달아 허용할 경우 KIA 중심타선의 한 방에 경기 양상이 급격히 기울 수 있다.

이의리의 초반 제구와 이닝 소화
이의리는 2025시즌 39.2이닝 평균자책점 7.94, 2026시즌 초반 4.2이닝 평균자책점 13.50으로 볼넷과 피장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초반 1~3이닝에 볼넷을 줄이고 투구 수를 관리해 5이닝 이상을 책임질 수 있느냐가, KIA 불펜 부담과 직결되는 1차 분기점이다. 아직까지 이의리는 3이닝 이상 투구한 기록이 없는 만큼 이닝 소화를 눈여겨 봐야 한다. 

한화 불펜
한화는 스토브리그에서 선발 보강에 집중했지만, 시즌 초반에는 불펜이 접전 상황에서 흔들리며 승리를 놓친 경기들이 있었다. 왕옌청이 6이닝 전후만 책임져도 불펜이 3~4이닝을 버텨야 하는 만큼, 7~8회 첫 불펜 투수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닝을 막아내느냐가 승부의 또 다른 관건이다.

대전 구장 특성과 장타 허용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날씨와 바람에 따라 장타 비중이 커지는 날이 많은 편으로, 높은 코스로 몰리는 실투가 곧바로 2루타·홈런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의리와 왕옌청 모두 좌완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각 팀 우타 중심타선이 좌완 상대 장타를 얼마나 뽑아내느냐, 그리고 두 선발이 실투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1~2점 차 승부의 향배를 가를 수 있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왕옌청이 4일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6.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4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극심한 부진과 부상을 털고 반등이 절실한 KIA 이의리와, 아시아쿼터 1호로 KBO에 입성한 한화의 새 좌완 선발 왕옌청이 맞붙는다는 점에서 선발 싸움의 상징성이 큰 경기다. 최근 이의리에게 2년간 이어진 제구 난조와 이닝 소화 문제, 대전 원정이라는 변수까지 감안하면 전체적인 구도에서는 최근 안정감을 보인 왕옌청이 근소 우위다.

KIA가 승부를 50:5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이의리가 최소 5이닝 3실점 이내로 버텨주고, 타선이 왕옌청의 KBO 첫 시즌 적응기를 초반부터 공략해 선취점을 가져오는 그림이 필요하다. 반대로 한화는 왕옌청이 6이닝 안팎을 책임지며 불펜 부담을 줄여주고, 장타력이 있는 타선이 이의리의 초반 제구 불안을 한 번이라도 포착해 빅이닝으로 연결하는 순간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올 수 있는 구도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4월 11일 대전 KIA-한화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football1229@newspi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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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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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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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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