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3일 광주·전남에서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의 최고기온은 29.1도까지 치솟았다.

전남지역은 ▲곡성 29.4도▲순천 28.3도▲장성 28도▲담양 27.8도▲구례 27.6도▲화순 27.1도▲함평▲광양 26.7도 등으로 관측됐다.
최고기온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전후로 기록된 값이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평년 최고기온(광주·전남 6개 관측 평균값)이 26도인 점을 고려하면 때이른 더위가 찾아온 셈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따듯한 남풍이 불고 일사량 증가로 기온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오는 14일 낮 최고기온은 17~26도, 15일은 18~25도로 각각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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