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증감회가 10일 창업판 개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 적자 기업도 시총 30억 위안 이상 매출 2억 위안 성장률 30% 초과 시 상장 허용한다.
- R&D 투자 비중 높은 미래 산업 기업도 상장 가능해지며 전문가들은 성장 기업 선별 효과 크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4일 오전 09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4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증권 감독 당국이 선전증권거래소 산하의 중소형 혁신∙기술 성장주 전용 거래 시장인 창업판(創業板∙촹예반∙ChiNext)의 개혁을 심화하기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아직 흑자 전환을 하지 못한 기업의 기업공개(IPO) 신청을 허용하기로 했다.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4월 10일 발표한 최신 규정에 따르면, 예상 시가총액이 30억 위안 이상이고 전년도 매출액이 2억 위안 이상이며, 최근 3년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이 30%를 초과하는 신흥 산업 분야의 적자 기업도 이제 창업판 상장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예상 시가총액이 40억 위안 이상이고 전년도 매출액이 2억 위안 이상이며, 최근 3년간 연구개발(R&D) 투자액이 1억 위안 이상인 동시에 동 기간 누적 R&D 지출이 매출액의 15%를 초과하는 미래 산업 분야의 적자 기업 역시 창업판 상장이 허용된다.
베이징대 광화관리학원의 톈쉬안(Tian Xuan) 원장은 "이번 창업판 개혁의 전반적인 강도가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
톈 원장은 "첫 번째 지표는 신흥 산업의 빠른 성장세에 적합하며, 상업화 초기 단계에 있어 매출 규모는 작지만 성장성이 높은 하드테크 기업을 정확히 식별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지표는 미래 산업의 장기 투자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이 높고 기술 장벽은 두텁지만 아직 단기적인 수익을 내지 못하는 전략적 기술 기업을 선별하는 데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시난증권의 양위쑹(Yang Yusong) 총경리는 "'시가총액+매출액+성장성 또는 R&D'의 조합은 신흥 및 미래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발전 특성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 상장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상장한 본토 신흥 기업 중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곳들이 본토 증시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양 총경리는 "단기간에 상장 신청이 급증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공개는 결국 체계적인 프로젝트이며, 기업들은 먼저 지배구조 표준화 및 재무 건전성 확보와 같은 절차를 완료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 총경리는 대규모 밸류에이션 버블이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았다. 하지만 일부 기업의 경우 고평가될 위험이 존재하므로 투자자들의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의 성장 섹터와 달리, 새로운 기준을 충족하여 상장하는 기업들의 주식 거래는 종목명에 'U' 표식이 붙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일반 기업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새로운 조치에 따르면 지방정부는 창업판 상장을 계획 중인 기업의 정보를 증감회 및 선전증권거래소에 제공할 수 있다. 단, 이러한 정보는 심사 참고용으로만 활용될 뿐 상장을 위한 필수 절차는 아니다.
양 총경리는 "지방정부의 정보 제공 메커니즘을 통해 IPO 사전 지도 및 규범화 작업을 앞당길 수 있으며, 전문 중개 기관이 조기에 개입할 수 있게 된다"며, "이는 IPO 프로젝트의 질을 높이고 심사 효율성을 개선하며, 지역 내 우위 산업을 자본 시장과 더욱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