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도창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4일 영양군수 3선 도전을 위해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 양수발전소 유치 등 성과를 제시하며 영양 대도약 완성을 강조했다.
- 전 군민 평생 연금과 677 비전 등 공약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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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행정 전문가의 뚝심..."군민위해 반드시 결실맺겠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 영양군수 3선 도전에 나선 오도창 국민의힘 예비 후보가 선거 사무소를 개소하고 '3선 고지 점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영양읍 소재 선거 사무소에서 14일 열린 개소식에서 오도창 예비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사무실의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영양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지금까지 뿌린 씨앗을 반드시 결실로 완성해 군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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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비후보는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31호선 선형 개량 확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민선 7·8기 동안 이룬 군정 성과를 제시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 대도약'의 마침표를 찍겠다"며 '영양 대도약 완성론'을 피력했다.
오 예비후보는 또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내놓은 '전 군민 평생 연금시대'와 '677 비전(예산 6000억 원, 인구 1만 7000명, 농가 소득 7000만 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변화를 넘어 군민의 삶의 수준을 바꾸겠다"며 압도적 승리의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오 예비후보는 ▲영양 '햇빛 연금 소득 마을' 조성(태양광)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수 농자재 반값 공급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영양 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지 연설에 나선 최현동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곁에서 지켜본 오 후보는 한 번 시작한 일은 기어코 끝을 보는 지독한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라며 "오 후보야말로 영양의 대도약을 이끌어 갈 진짜 실력자"라고 평가했다.
오도창 예비 후보는 "정치는 약속이 생명이고, 행정은 결과로 말한다"며 "시작한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와 영양군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민선 7·8기를 거치며 탁월한 추진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현동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김성진 전 경북도의회 의원을 비롯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오도창 예비 후보의 압도적 승리에 힘을 보탰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