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 자연사박물관 인근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만들어진다.
인천시 강화군은 하점면 강화자연사박물관 인근에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 문을 열 반려동물 놀이터는 2000㎡ 규모에 각종 놀이시설과 음수대, 그늘막 등을 갖추고 있으며 조성에 모두 4억5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놀이터는 매주 월요일(휴장)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만 출입할 수 있다.
강화군은 반려동물 놀이터가 고인돌 유적, 강화자연사박물관과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 방문객 증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여가 수요에 부응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확충해 군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