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15일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참여지역으로 선정됐다.
- 전국 8개 지자체 중 하나로 뽑혀 6월 초 서비스를 시작한다.
- 46개 업체 혜택지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제고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숙박·체험·미식 할인 혜택 확대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관광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
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순창군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혜택지 등록과 QR 스캐너 설치 등을 거쳐 오는 6월 초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숙박·체험·식음료·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과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순창군은 지역 자원과 관광 소비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정책 목표로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관람 2개소, 숙박 6개소, 체험 7개소, 식음료 24개소, 쇼핑 7개소 등 총 46개 업체를 혜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강천산 군립공원 입장료 할인, 발효테마파크 입장료 20% 할인, 강천힐링스파 단체 할인 등이 포함되며 향후 참여 업체를 확대해 혜택을 늘릴 방침이다.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시간 연장과 생활인구 증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숙박·식음료·체험·쇼핑을 연계한 소비 구조가 정착될 경우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정책 확대를 통해 다시 찾고 머무는 관광지로 도약하겠다"며 "순창 고유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