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창업페스티벌 'GSAT 2026' 개최…14개국 40개 기관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가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을 개최한다.
  • 대·중견기업 24곳과 투자사 90곳이 참여해 스타트업과 1대1 미팅을 진행하며 작년 대비 최대 규모다.
  • 청년·중장년·외국인 260여 팀이 창업경진대회에 도전해 경남을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중견기업, 투자사-창업기업 간 일대일 매칭
경남 주력산업, 창업생태계 등 유명 석학 강연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창업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15일 도청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지샛)'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경남의 제조·콘텐츠 역량에 AI를 접목한 도민 체감형 축제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가운데)이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지샛)' 개최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15

GSAT는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의 과학(Science)·예술(Art)을 융합한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축제를 뜻한다.

도 단위 최초 전국 규모 행사로 2024년 시작, 올해 3회째를 맞아 국내 대표 창업 페스티벌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경남 주력·콘텐츠 산업에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누구나 미래 기술을 경험하는 장으로 설계했다.

대·중견기업 24곳(두산에너빌리티·삼성전자·현대자동차그룹·LG전자 등)과 투자사 90곳이 스타트업과 1대1 밋업을 벌인다. 작년 대비 기업 7곳·투자사 39곳 늘어 최대 규모다.

대기업관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전시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90개사로 확대 운영한다. 로렌스 모로니(전 구글 AI 리더·현 ARM AI 디렉터)가 기조연설 후 뇌과학자 장동선과 대담한다. AI·딥테크·창업생태계·우주항공·원전에너지·문화콘텐츠 등 5개 분야 강연에 EO스튜디오 김태용·전 엔비디아 유응준·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이 참여한다.

창업경진대회(G-Pitch)에는 청년·중장년·외국인 260여 팀이 도전, 본선 23팀(청년10·중장년10·외국인3)이 경쟁한다. 작년 우승 '트윈위즈'는 환경창업대전 우수상과 글로벌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관은 14개국 40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두바이 ABRA벤처스·싱가포르 ACE 등 13곳이 국내 스타트업과 투자 밋업을 한다.

25개 창업지원기관이 27개 프로그램(한국산업은행 V-Launch·한국엔젤투자허브 Angel with Tips·해커톤 등)을 펼치고 원스톱 지원센터·JOB 창출관도 운영한다. NEXT메이커관·산업창업관·신기술 체험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LG전자 CLOiD 등 전시하고 F&B관으로 로컬 브랜드 미식을 선보인다.

경남 청년 예술인 공연과 두산에너빌리티·LG스마트파크 공장투어도 마련했다. 도는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고 14개국 참여로 글로벌 생태계를 강화하며 스타트업의 기술 성장과 자금 유치를 도모한다.

이미화 국장은 "이번 축제는 경남이 보유한 제조·콘텐츠 역량에 피지컬AI 기술을 더해 경남이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임을 확고히 할 것이다"며, "GSAT 2026을 통해 스타트업이 도전하고, 투자를 통해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경남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