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두나무와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마친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말 공시한 두나무와의 주식교환 결정에 대해 회사 구조개편 및 네이버파이낸셜 상장 추진 관련 사항을 추가한 정정공시를 제출했다.

이번 정정공시는 주식교환 이후의 지배구조 변화와 향후 기업공개(IPO) 검토 계획을 명확히 한 데 목적이 있다.
양 사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상장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1년 이내에 네이버파이낸셜의 IPO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주식교환 완료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까지 네이버파이낸셜이 상장되지 못한 경우 2년 이내의 범위에서 상장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네이버는 다만 "현재로서는 IPO 추진 여부나 일정, 세부 실행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으며 향후 관련 결정이나 이사회 결의 시 공시규정에 따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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