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의 한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8분쯤 구미시 봉곡동의 한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공구류 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37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층 사무실과 연접한 상가 일부가 소실돼 소방 추산 3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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