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승빈과 전가람, 최찬, 이상엽이 16일 KPGA 개막전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 최승빈은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3승을 노린다.
- 전가람은 이글 1개 버디 6개로 67타를 쳤고 김성현 등은 1타 차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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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승빈과 전가람, 최찬, 이상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승빈은 16일 강원 춘천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지난해 10월 더채리티클래식에서 우승,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한 최승빈은 전가람, 최찬, 이상엽과 함께 공동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치며 3승 희망을 밝혔다.
최승빈은 "전체적으로 감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플레이는 잘 된 것 같다. 장거리 퍼트도 몇 개 성공시키며 잘 마무리했다"면서 "항상 우승을 목표로 매 대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욕심을 부리기보다 할 수 있는 플레이를 꾸준히 이어가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전가람도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2018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8년 만에 다시 정상을 노린다. 이상엽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고, 최찬은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달 초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김성현과 강경남, 허인회, 정찬민 등은 1타 뒤진 4언더파 68타로 1타 차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성현은 "군 문제로 한국에 돌아왔지만, PGA 투어에 다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아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가족과 보낼 시간이 많아 좋기도 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LIV 골프에서 활약하고 올해 KPGA 투어에 복귀한 장유빈은 2언더파 70타를 쳐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옥태훈과 함께 공동 3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약 1년 만에 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장유빈은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실패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골프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은 마치2024년으로 돌아간 것처럼 플레이에 임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절대 자만하면 안 된다는 것이고 처음KPGA 투어에 나온 것처럼 그때 느낌 그대로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