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순창군이 17일 섬진강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을 밝혔다.
- 25일부터 6월 7일까지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카누·카약 무료 체험을 한다.
- 전북도와 군 후원으로 주말에 최대 100명 사전 예약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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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섬진강을 활용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며,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수상 안전교육과 노 젓는 방법을 익힌 뒤 카누와 카약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장소인 화탄마을은 용궐산 하늘길과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관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또 순창읍 경천·양지천 일대에는 꽃잔디와 수선화, 튤립 등 봄꽃이 조성돼 있어 나들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간대별 20명씩 하루 최대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예약 인원이 부족할 경우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은 수질이 깨끗하고 물살이 완만해 수상레저 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수상레저 체험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만600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