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재해복구 관련 현안 및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태세 점검에 나섰다.
군은 전날 다목적회의실에서 '지난해 7월16일~20일 집중호우 재해복구사업 추진(복구)현황 및 부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을 비롯해 취약지역 예방 조치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열린 보고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재해복구 부진사업 현황과 우기 전 대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사태 복구 및 복구조림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국도·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의 복구 현황 및 우기 대비 조치 사항 등을 확인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사전 예방을 통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사전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우기 전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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