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와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총 수주금액은 6747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VLGC는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6척, 82억1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인 233억1000만 달러의 35.2%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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