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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수원] KT, 안현민·허경민에 류현인까지 부상 이탈... "한 달 공백이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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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가 NC와의 주중 3연전에서 외야수 안현민, 내야수 허경민, 류현인 등 핵심 야수 3명을 연이어 부상으로 잃었다.
  • 안현민은 햄스트링 손상으로 약 4주, 허경민은 3주, 류현인은 손가락 골절로 최소 1개월 결장이 예상된다.
  • 이강철 감독은 "선수가 없으면 없는 대로 해야 한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지만 팀 전력의 큰 균열이 생긴 상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현민·허경민, 햄스트링 부상으로 각각 4, 3주 뒤 재검진
류현인, 오른쪽 다섯 번째 손가락 골절로 한 달 공백 예정

[수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에 드리운 '부상 악령'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창원에서 치른 NC와의 주중 3연전은 단순한 위닝 시리즈 이상의 대가를 남겼다. 핵심 야수들이 연이어 이탈하며, 팀 전력에 큰 균열이 생겼기 때문이다.

KT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키움과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KT는 시즌 초반 11승 5패로 LG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NC전에서도 승리를 챙기며 투타 밸런스를 과시했지만,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팀 분위기는 무겁다.

[서울=뉴스핌] KT의 이강철 감독. [사진 = KT 위즈] 2026.03.29 wcn05002@newspim.com

이미 KT는 이번 시리즈에서 큰 출혈을 입었다. 15일 경기에서 외야수 안현민과 내야수 허경민이 각각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여기에 16일 경기에서는 또 한 명의 주전급 내야수 류현인까지 부상으로 쓰러지며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

류현인은 16일 경기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친 뒤 1루에서 살아나갔다. 이후 장성우의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자 2루를 노리다 손가락에 충격을 입었고, 결국 수비를 앞두고 장준원과 교체됐다.

정밀 검진 결과는 오른손 다섯 번째 손가락 골절. 구단은 약 3주 뒤 재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며,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KT는 곧바로 류현인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오서진을 등록하며 대응에 나섰다.

문제는 부상 규모가 단순히 한두 명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안현민은 오른쪽 햄스트링 손상으로 약 4주 후 재검진이 예정돼 있고, 허경민 역시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3주가량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세 선수 모두 최근 타격감이 절정에 가까웠던 자원들이라는 점에서, KT 타선의 공백은 더욱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서울=뉴스핌] 지난 16일 창원 NC전에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한 KT 류현인. [사진 = KT 위즈] 2026.04.17 wcn05002@newspim.com

경기 전 KT 이강철 감독 역시 답답한 심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안)현민이는 생각보다 상태가 붙긴 했지만, 그래도 한 달 정도는 치료를 해야 할 것 같다. 피가 많이 고였다고 들었다. 그래도 한 달이면 다행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인도 최소 한 달 정도는 빠질 것 같다"라며 연이은 부상 이탈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사령탑은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했다. 이 감독은 "선수가 없으면 없는 대로 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담담하게 말했지만, 그 이면에는 현재 팀 상황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상수(2루수)-김현수(지명타자)-장성우(포수)-힐리어드(좌익수)-오윤석(1루수)-배정대(중견수)-장준원(3루수)-이강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소형준이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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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권 의원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며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이 사건의 범행 경위, 방법, 1억 원의 수수 자금 등을 감안하면 원심의 선고형을 넘어서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핵심 증거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일교가 김건희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과 피고인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공소사실은 범행 동기, 목적, 수단 등에서 동일한 점이 일체 없다"며 이 사건은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변호인은 "1억 원 수수 방법과 관련한 윤영호의 특검 진술은 합리적이지 않다.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면서 뭐라고 했냐는 (특검 측) 질문에 대해 특별한 말을 안 했고, 쇼핑백을 드렸다고 했다"며 "사실상 처음 보는 사이인데 대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1억 원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이 어떤 경위로 유죄를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윤영호를) 1시간에 걸쳐 만났을 뿐인데 아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윤영호가 준 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억 원을 받은 거면 코가 꿰인 건데, 제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원내대표인데 (윤영호가) 저에게 한 번도 통일교 현안이나 애로사항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특검과 권 의원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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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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