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인도 자이샨카르 외교장관을 접견했다.
-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한다.
- 자이샨카르 장관은 한국 기업 진출 지원과 정상회담 성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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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만나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자이샨카르 외교장관과 접견해 한-인도 관계 발전 방향과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접견은 인도를 방문한 외국 정상이 정상회담에 앞서 외교장관을 접견하는 인도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먼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방문 준비에 힘써준 자이샨카르 장관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감안할 때 아직 양국 교역 규모나 우리 진출 기업 수 등이 확대될 여지가 많다"며 "이러한 잠재력을 현실화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이 대통령에 대한 드러우파디 무르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 위기를 한-인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인도 정부는 한국 기업들이 인도에 더욱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한-인도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속 조치 이행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