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20일 한국콜마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 상향한 10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 한국콜마는 1분기 매출 11%, 영업이익 16% 증가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국내 부문 매출 20% 성장과 OPM 14% 개선을 보였다.
- 2분기 국내 수주 호조로 매출 17% 증가와 수익성 유지가 예상되며 해외 법인은 엇갈린 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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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법인 매출 20%·OPM 14%로 수익성 개선"
"2분기 수주도 견조해 국내 매출 17% 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20일 한국콜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 상향한 10만9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16%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1%, 5%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국내(별도)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하고 영업이익률(OPM)은 14%로 전년 12.4%에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수익성 개선의 가장 큰 원인은 대규모 주문에 따른 생산효율 개선으로, 단위 물량이 큰 인기 인디 브랜드사들의 히트 제품 주문이 매출 성장을 이끈 덕분"이라며 "해당 추이는 성수기인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법인에서는 엇갈린 흐름이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중국 법인은 매출이 전년 대비 8% 성장하나, OPM이 소폭 감소해 영업이익은 10% 감소로 감익이 예상되며, 미국·캐나다·연우는 영업 적자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수기인 2분기 국내 수주 상황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그는 "올해 주가의 결정 요인은 여전히 국내 법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성수기인 2분기에 진입한 최근의 수주 상황은 고무적이다"며 "2분기에도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로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며, 동사의 영업 전략이 엄격한 수익성 관리를 지향하기 때문에 수익성도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