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20일부터 지구의 날 캠페인을 시작했다.
- 기후변화주간에 대중교통 이용 등 실천을 홍보한다.
- 22일 소등행사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에 나선다.
대전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을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22일 저녁에는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대중교통 이용과 다회용 컵 사용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변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인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 등 주요 상징물과 공동주택 단지의 조명을 일제히 끄고 시민들도 가정 내 전등 소등과 가전제품 전원 차단 등 방식으로 자율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단기적인 소등행사만으로는 실질적인 탄소 감축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는 가운데, 생활 속 실천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민간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