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 강호 아이스하키동호회가 20일 3회 전국 성인 아이스하키 친선대회를 5월 16~1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연다.
- 전국 12개팀 350~400명이 참가하며 매년 규모를 키워 1회 8팀에서 늘어났다.
- 지역 기업 다수 후원으로 경품 행사와 의료 지원을 강화해 빙상 도시 강릉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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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4년 첫발을 뗀 뒤 매년 규모를 키워온 전국 성인 아이스하키 동호인 강릉 친선대회가 올해로 3회를 맞으며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다.
20일 강릉 강호 아이스하키동호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1회 대회(2024년) 8개팀에서 2회(2025년) 8개팀을 거쳐 올해 12개팀으로 늘어났으며, 각 팀당 약 20~25명의 선수와 가족·임원 등 총 350~400명이 강릉을 찾아 빙판 위 실력을 겨루고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강릉 강호 아이스하키 동호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아이스하키 경기장이었던 강릉하키센터를 활용해 '빙상 도시 강릉'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이 대회를 창설했다.
올해는 순수 동호인 대회로는 이례적으로 강릉아산병원, 금강레미콘, 세란재활의학과, 우리들의원, 미시간치과, 강릉시아이스하키협회, 디자인씽킹뮤지엄, 강릉시티호텔, 강릉두부, 연미소, 느루, 동해건어물, 강릉명가, 강릉애오란다, 송고 등 지역 기업·기관 다수가 후원에 나서 경품 행사 등 풍성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강릉아산병원이 후원과 의료 지원에 적극 나서며 대회 내실을 더했다. 송선홍 대회준비위원장은 "강릉아산병원의 의사로 강릉에 26년째 거주하면서 고향과 다름없는 이곳에서 배운 아이스하키의 묘미를 전국에 알리고자 이 대회를 시작했다"며 개최 배경을 밝혔다.
대회의 최대 후원사인 ㈜제이씨케미칼은 창설 때부터 하키센터 대관비를 전담해온 핵심 후원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3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최 측은 "다양한 기업의 후원에 걸맞게 알차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호 동호회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강릉시 아이스하키협회와의 협조를 강화해 강릉을 거점으로 한 전국 성인 동호인들의 동계 스포츠 교류 대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