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폴라리스오피스와 아톤이 20일 양자내성암호 기술 결합 웹오피스 사업에 착수했다.
- 폴라리스웹오피스에 아톤의 PQC와 E2E 암호화 솔루션을 접목해 문서 전 주기 암호화 체계를 구축한다.
- 금융기관과 에듀테크 B2B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크로스셀링과 조달 진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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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폴라리스오피스와 아톤이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결합한 웹오피스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20일 양사는 지난 1월 체결한 양자보안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로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솔루션 '폴라리스웹오피스'에 아톤의 PQC 기술을 접목해 문서 생성·유통·보관 전 주기에 걸친 암호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웹오피스는 브라우저 환경에서 HWP·HWPX 등 원본 문서를 직접 편집하는 서버리스(Serverless) 구조 기반 도구다. 외부 서버 전송·업로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취약점 노출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아톤의 종단간 암호화(E2E) 솔루션 '퀀텀 세이프라인(Quantum SafeLine)'이 적용된다. 문서 전송 구간에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인 ML-KEM 알고리즘 기반 세션 키 교환을, 전자서명 과정에는 ML-DSA 알고리즘을 도입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다.
1차 타깃 시장은 금융기관과 에듀테크 B2B다. 금융 시장은 아톤이 기확보한 PQC 인프라에 폴라리스웹오피스 모듈을 연계하는 크로스셀링 방식으로 접근하고, 에듀테크 분야는 조달 및 민간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아톤과의 기술 협업을 고도화해 어떠한 공격 시나리오에서도 데이터 주권을 수호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보안 문서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