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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조직 정상화 첫 인사 단행…평직원 승급·실국장급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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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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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미심위가 20일 평직원 승급과 실·국장급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
  • 고광헌 위원장이 취임 후 공정 인사체계 확립 첫 조치로 진행했다.
  • 탁동삼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에 전문 인재를 배치해 조직 정상화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는 장기간 지연됐던 평직원 승급 인사와 함께 실·국장급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고광헌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부당한 인사 관행을 신속히 바로 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에 따른 인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인사체계 확립을 위한 첫 조치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2026.04.01 jk31@newspim.com

평직원(5·6·7급) 승급 인사는 그간 미뤄졌던 인사를 정상화해 조직의 사기 저하와 승급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방미심위는 비정상적 운영 속에서도 조직을 지켜온 직원들을 격려한다는 의미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실·국장급 인사는 전문성 및 책임성을 중심으로 조직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보직에 업무 역량과 공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절 류희림 전 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제기한 탁동삼 씨가 기획조정실장으로 발탁됐다.

방미심위는 이번 인사가 조직 내 신뢰 회복과 인사 안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광헌 위원장은 "위원회 정상화는 공정한 인사에서 시작된다"며 "그동안 부당한 인사로 상처받은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실·국장급 인사

▲기획조정실장 탁동삼 ▲방송심의국장 정기용 ▲통신심의국장 이용배 ▲권익보호국장 고현철 ▲정책연구센터장 성호선 ▲국제협력단장 오인희(이상 4월 21일 시행) ▲감사실장 김도성 ▲디지털성범죄심의국장 최은희 ▲부산사무소장 이선영 ▲대구사무소장 정상우 ▲대전사무소장 양귀미(이상 4월 27일 시행)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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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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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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