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일 인도 증시가 0.1% 미만 상승하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 미국-이란 휴전 종료와 유가 급등으로 관망세가 짙어졌다.
- 금융주가 실적 호조에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니프티50(NIFTY50) 24,364.85(+0.046%, +11.30)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0일 인도 증시는 0.1% 미만 상승하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한 것이 인도 증시의 상승 폭을 제한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03% 오른 7만 8520.30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05% 상승한 2만 4364.8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양대 지수 모두 3월 6일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한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이 미 동부시간 21일 종료될 예정으로, 양측의 추가 협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관망세가 짙어졌다. 양측은 휴전 기간 동안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평화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아직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SNS를 통해 미국 협상 대표단이 파키스탄으로 향했다며, 협상단이 20일 저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2차 평화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지 불과 몇 시간 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 구축함이 오만만 해역에서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를 나포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미국의 휴전 합의 위반 등을 주장하며 추가 협상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자국 선박 나포에 대한 보복으로 드론을 동원해 미 군함을 보복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책임자인 비노드 나이르는 "이번 주 휴전 기한이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향후 상황 전개를 주시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이르는 "유가가 급등했지만 100달러 선을 밑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루피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며 "이러한 역풍 속에 투자자들은 (2025/26 회계연도, 2025년 4월~2026년 3월)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전력, 자본재, 내구소비재 등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으로 주목받는 성장 지향적인 업종에 대한 선별적인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 섹터가 상승했다. 직전 주말 동안 여러 기관의 실적 발표에 투자자들이 반응한 결과다. ICICI 은행은 예상치를 상회한 4분기 실적을 보고하면서 0.6% 상승했고, 인도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SBI)도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2.3% 올랐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