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경호 대구시장 경선 후보가 20일 청년 창업인 20여명과 치맥 간담회를 열었다.
- 4050 세대 지원 확대와 세대 영향평가 도입,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 중년 재취업 시스템과 AI 인재 생태계 구축으로 세대 공존 도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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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추경호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저녁 7시 남구 대명동 소재 1983통닭에서 청년 창업인 20여명과 치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 중장년도 행복한 대구, 갓생(GOD生)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허심탄회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 창업인들이 사전에 준비한 세대 균형 및 4050 정책 사각지대, 청년 일자리 및 정착 문제, 중년 고용 안정 및 재취업, 샌드위치 세대(중년층) 경제 부담,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AI 시대 일자리 구조 변화 대응, 대구형 중년 활성화 및 제2인생 지원, 청년 관점 도시 혁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추 의원은 먼저 "4050 세대는 대구 경제를 떠받치는 기둥인데, 정작 각종 정책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면서 "중년은 부양의 책임뿐 아니라, 부양받을 자격도 있는 세대라는 철학 아래 가처분소득 증대 프로젝트, 중년 건강검진 확대 및 심리상담 바우처 등 실질적 혜택을 늘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각종 복지·일자리 정책 수립 시 세대 영향평가를 도입해 특정 세대가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챙기고, 실질적 세제 혜택과 중장년 맞춤형 경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와 정착 문제에 대해서는 "AI·반도체·로봇·미래차 등 미래 산업 관련 대기업·중견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대폭 늘리고, 국가대표 창업도시를 조성해 청년이 스스로 원하는 일자리를 만드는 환경을 만들겠다. 청년 정착 올인원 지원, 대구 우수기업 정보 플랫폼 구축 및 대구형 계약학과 확대, 재직 3년 이상 청년 대상 정착지원금 지급 등 대구찬스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중년 고용 안정 및 재취업 관련해서 "산업 전환기 중년층의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형 중년 재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제조·섬유·유통 등 기존 주력 산업 종사자 대상 AI 활용, 스마트팩토리 운용,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 디지털 재교육 무상 제공, 구직자 경력·역량 DB화, 대구 잡-매치 플랫폼 운영, 중년 채용 기업 고용장려금 및 세제 혜택 부여, 중년도 두려움 없이 창업하고 성장하는 환경 조성"등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추 의원이 준비한 부모 부양과 자녀 교육을 동시에 책임지는 샌드위치 세대 중년층을 위한 사교육, 주거비 대책인 대구 공공형 인터넷 강의 플랫폼, 안심 주거 대출 이자 지원, 기업 유치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대구 이전 기업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 대구형 상생 쿼터제(지역 물품 우선 구매, 구내식당 아닌 지역 식당 이용 장려 등), 세대 공존형 대구 AI 인재 생태계 구축, AI 실무학교 설립, 세대융합 창업팀 집중 투자, 대구 주력산업인 제조·섬유·의료에 AI를 접목하는 산업 AI 전환 특구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이 소개되었다.
추 의원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창업 지원은 2030 청년 위주였다면, 추경호의 국가대표 창업 도시는 중장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살아 숨 쉬는 활력 넘치고 지속가능한 도시가 목표다. 대구형 중년 제2인생 지원 체계를 통해 100세 시대에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전국에 알려 청년은 물론 중장년 리쇼어링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잼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움직이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스타트업·야간경제가 살아 숨 쉬는 개방적 도시로의 전환, 시민원탁회의에 청년정책 공동결정체 결성, 대구 전체를 청년들의 거대한 실험실로 만드는 청년 규제 프리존 조성에 적극 나서 청년이 직접 대구의 기획자가 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