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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3만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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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21일 7대 경제·일자리·미래성장 공약을 발표했다.
  • 지역사랑상품권 1000억 확대와 청년·소상공인 펀드 400억 신설로 골목경제 회복을 추진한다.
  • 푸드테크 단지와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으로 2030년 GRDP 24조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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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자리·미래성장 7대 공약' 발표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경남 김해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대 경제·일자리·미래성장 공약'을 내놨다.

홍 후보는 2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질적 경제정책으로 김해를 살리고 성장시키겠다"며 "검증된 실행력으로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2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대 경제·일자리·미래성장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홍태용 후보 선거캠프] 2026.04.21

이번 공약은 골목경제 회복부터 미래 산업 육성까지 전 분야를 포괄한 것이 특징이다. 민생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산업 구조 전환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우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 원까지 확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회복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침체된 지역 내 소비를 살려 민생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청년·소상공인 성장펀드 400억 원을 신설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단순 지원을 넘어 창업, 디지털 전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는 푸드테크 실증시범단지 조성을 제시했다. 농업·식품·물류 기반을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창업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관광과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프리미엄 관광특구와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도 추진한다.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공기관 2차 이전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산업 연계성이 높은 기관 유치를 통해 정책·기술·기업지원 기능을 집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등 유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도 나선다. 지역 기업과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 유출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화목동 일원 약 900만평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계획도 밝혔다. 글로벌 MICE 산업과 물류, AI·로봇 산업을 결합한 복합 경제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는 "2030년까지 고용률 69.5%, 신규 일자리 3만개, GRDP 24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며 "김해를 국제 경쟁력을 갖춘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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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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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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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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