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밀양시가 21일 24일부터 26일까지 영남루 일원에서 2026 밀양 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
- 영남루 실경 뮤지컬과 밀양강 꽃불놀이 등 8야 테마로 야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
- 교통 통제와 지역 상권 연계로 경제 활성화와 문화유산 보존을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남루·밀양관아·밀양강 일원에서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 유·무형 문화유산을 재조명하는 야간 문화유산 사업이다.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에 7년 연속 선정되며 밀양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밀양도호부, 영남루의 밤을 밝히다' 주제로 야간·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야경·야설·야식·야시·야숙' 등 8야 테마를 통해 방문객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대표 콘텐츠는 영남루 실경 뮤지컬과 밀양강 꽃불놀이다. 밀양강에 20여 척 LED 조명 나룻배와 수상 불꽃이 어우러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삼문동 둔치에는 야행 주막과 청년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상권 연계 '야시'로 야간 소비를 촉진한다. 이는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산 가치를 재발견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24~26일 오후 4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밀양관아~영남루 정문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시는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이 행사는 밀양의 야간 관광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경제와 문화유산 보존을 동시에 도모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