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핌in현장] 언차일드, 낯설지만 익숙함으로 데뷔…"패기와 기세 보여드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언차일드가 21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싱글 쇼케이스를 열었다.
  • '댄스신동' 나하은 등 6명이 평범함 거부하는 개성 포부를 밝혔다.
  • 타이틀곡 '언차일드'는 자유 에너지와 팀워크 강점으로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댄스 신동 나하은 그룹'으로 대중에게 각인된 언차일드가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당찬 첫 출사표를 던졌다.

언차일드가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첫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저희 6명 모두가 오늘을 바라보며 쉼없이 달려왔는데 꿈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기쁘고 믿기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걸그룹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1 jk3@newspim.com

이번 데뷔 싱글은 언차일드의 의미 있는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언(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팀의 포부가 담겼다. 타이틀곡 '언차일드'는 두려움이라는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녹여냈다.

이날 나하은은 "'댄스신동' 나하은에서 이제는 '언차일드'로 돌아왔다. 저희 6명이 다같이 열심히 달려왔다. 4월 21일이 드디어 오게 된 게 꿈꾸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언차일드에는 어린 시절부터 방송 등에 출연해 '댄스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과 Mnet '아일랜드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박예은이 포함돼 있다.

먼저 나하은은 "어렸을 때부터 춤 커버 댄스도 혼자 찍고, 방송도 혼자 출연 했었는데 제가 사랑하는 춤을 여러 명과 추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라면서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고 단체 연습을 하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걸그룹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4.21 jk3@newspim.com

이어 "든든한 다섯 명의 언니가 생겨서 좋다. 솔직히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런 부담도 좋게 바꾸고, 아이돌 나하은의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연습생 생활에 임했다"고 밝혔다.

박예은은 "'아일랜드2' 탈락 후 여러 걱정이 있었다. 여섯 멤버들과 함께 데뷔 쇼케이스를 한다는 게 벅차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히키는 새 앨범에 대해 "낯설고 독특하게 느껴질 수 잇는 개성을 저희 팀만의 에너지로 풀어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예은은 "타이틀곡 '언차일드'는 저희만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언차일드'에는 멤버 나하은과 히키가 안무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나하은은 "저희 후렴구에서 양 두팔을 벌리고 문을 여는 듯한 안무가 있다. 새로운 문을 연다는 느낌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저와 히키 언니가 메이킹한 댄스 브레이크 또한 타이틀의 포인트인데 '다 비켜라' 챌린지로 이름을 붙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걸그룹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4.21 jk3@newspim.com

히키는 "저희가 안무 창작을 할 때는 1절부터 댄스 브레이킹 구간까지 만들어야 했다. 하은이와 머리를 맞대면서 준비를 했는데 준비하는 기간이 짧아서 어려웠던 기억이 있었다. 그래도 저희가 만든 댄스 브레이크 부분이 채택돼 너무 기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나하은은 "저희 팀에 가장 큰 강점인 팀워크가 퍼포먼스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팀워크가 정말 좋은데 저와 히키 언니가 메이킹을 하면 다른 멤버들이 아이디어를 정말 많이 준다. 그런 부분이 저희의 차별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언차일드의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최규성·라도가 팀을 꾸린 '블랙아이드필승'이 설립했다 이들은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치어 업' 등을 만들며 히트 작곡가 반열에 올랐고, 소속사에는 '테디베어'로 흥행에 성공한 스테이씨가 있다. 이들은 앨범 준비하며 기억에 남는 것으로 스테이씨의 커피차 선물을 꼽았다.

티나는 "저희 타이틀곡 '언차일드' 뮤직비디오를 찍었을 때 스테이씨 윤 선배가 커피차도 보내주시고 편지도 써주셨다. 큰 힘이 됐다. 그리고 라도 PD님도 긴 편지로 응원을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걸그룹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4.21 jk3@newspim.com

히키는 "저희 타이틀곡 가사에도 나오는데 데뷔 후 '세상에 느낌표를 찍은 언차일드'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박예은은 "'낯설지만 익숙한 언차일드'라는 수식어도 붙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도 있었던 만큼, 언차일드의 대표가 됐다. 그러다보니 언차일드가 어느새 '나하은 걸그룹'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 부분에 대해 이본은 "'나하은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저희에게 붙었지만, 그런 부담을 하은이가 느껴서 걱정이 됐다. 저희 팀은 6인 6색으로 정말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저희의 매력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데뷔를 한 만큼 언차일드는 신인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또한 뚜렷했다. 나하은은 "언차일드로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히키는 "저는 무엇이든 다 하고 싶다. 시켜주시면 무엇이든 다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언차일드는 "열심히 준비한만큼 정말 열심히 활동할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패기 넘치고 기세로 가는 팀이니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저희 여섯 명이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할테니 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에는 타이틀곡 '언차일드'를 비롯해 '에너지(ENERGY)'까지 총 2곡이 수록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