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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원 최저임금위 위원장 선출에 민주노총 퇴장…경영계 "동결조차 현장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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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가 21일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 민주노총은 권 교수 반대하며 모두발언 후 회의장 퇴장했다.
  • 노동계는 최저임금 대폭 인상 주장, 경영계는 동결조차 부담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일 세종청사서 최저임금위 1차 회의 개최
민주노총, 권순원 최임위원장 선출에 퇴장
류기정 경총 전무 "최저임금 동결조차 부담"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신임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가 선출됐다. 지난해까지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간사였던 권 교수는 노동계 반발에도 위원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선출에 반대하면서 모두발언 이후 회의장을 나갔다. 노동계는 도급근로자에 최저임금을 적용하고 최저임금을 크게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최저임금 동결조차 현장에 부담이 된다는 뜻을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신임 최저임금위 위원장으로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가 선출됐다. 부위원장은 임동희 최저임금위원회 상임위원이 맡았다. 권 교수가 그간 맡았던 공익위원 간사는 성재민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이 맡기로 했다.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이정희 정책실장 등 민주노총 소속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 위원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에서 퇴장하고 있다. [사진=민주노총] 2026.04.21 sheep@newspim.com

그간 노동계는 권 교수를 최임위원장으로 뽑지 말아야 한다고 크게 반대해왔다. 권 교수가 앞서 윤석열 정부에서 69시간 근로 등 근로시간 개편을 주도했다는 이력 때문이다. 권 교수가 최임위원장으로 선출되자 민주노총은 모두발언만 마치고 퇴장하는 것으로 재차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

최저임금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모두 최저임금법에 따라 공익위원 9명 중에서 뽑는다. 위원들이 위원장 후보를 추천하고, 호선투표 방식으로 후보자를 압축해 합의하는 방식이다.

권 최임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최저임금 결정은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의 가치 보호는 물론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지불 능력과 고용 여건, 우리 경제 전반의 지속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최저임금의 도급제 근로자 별도 적용 여부 등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와 심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퇴장 이후에도 위원회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요청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요청서'를 접수했다. 비혼 단신근로자 실태생계비 분석, 임금실태 등 분석 등 최저임금 심의 기초자료는 전문위원회에 심사 회부했다.

◆ 민주노총, 권순원 교수 최임위원장 선출에 퇴장

노동계는 최저임금 고율 인상과 도급근로자 최저임금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모두발언에 앞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건을 언급하면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에 깊이 유감 표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류 사무총장은 "최근 몇 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했고, 그 결과 실질임금은 제자리걸음이거나 오히려 후퇴했다"며 "한국노총은 금년 심의를 통해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모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저임금제도의 본 취지에 충실한 논의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2026.04.21 sheep@newspim.com

류 사무총장은 또 "최저임금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플랫폼, 프리랜서, 특수고용 노동자에게도 최소한의 보편적 안전망이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며 "노동 형태가 다양해진 지금, 최저임금의 보호 범위도 그 현실에 맞게 확장되어야 한다. 지난해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정부의 연구결과를 위원회 심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익위원의 권고문이 나온 바, 올해는 이 논의가 차질 없이 심의되어 도급제 노동자들에게 희망의 문이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올해 노동부 장관의 최저임금 심의 요청서에 도급 노동자 별도 적용 여부가 명시된 것은 많이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사각지대 노동자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이 부위원장은 또 "우리 사회는 코스피 지수에 환호하면서 최저임금 월 환산액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수령액으로 살고 있는 노동자들, 치솟는 기름값에 배달 택배 화물 노동자들의 처참히 무너진 삶은 말하거나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다"며 "심의 때마다 반복되는 을과 을들의 전쟁인 저임금 노동자와 영세 자영업자의 갈등을 방조하는 악습도 여전하다.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이 부위원장의 모두발언 이후 퇴장했다. 권 교수가 신임 최임위원장으로 선출되자 이에 반대한 것이다. 이미선 부위원장은 "권순원 위원은 윤석열 정부 아래 미래 노동시장연구회 책임자로 주 69시간 장시간 노동을 정당화하면서 노동자 삶을 파괴하려 했던 인물"이라며 "내란청산도 아직 되지 않은 이 시기에 내란정권에 부역한 인사를 최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이렇게 회의가 진행되는 것에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기 때문에 퇴장한다"고 설명했다.

◆ 경영계 "최저임금 동결조차 현장에 부담…구분 적용 필요성 올해도 재차 강조"

경영계는 최저임금 동결조차 부담이 된다며 난색을 표했다. 업종·지역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는 "지금처럼 대내외 여건이 모두 악화된 상황에서는 사실 최저임금 동결조차도 아마 현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올해 최저임금 심의는 엄중한 경제 현실과 현장의 지불 여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류기정 경총 전무(왼쪽)와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에 참석해 앉아 있다. 2026.04.21 sheep@newspim.com

류 전무는 "한국은행에 따르면 자영업자들은 작년 3분기 기준으로 연간 소득의 3.4배에 달하는 부채를 이미 지고 있고, 총 대출 잔액도 작년 말 기준 192조 9000억원으로 아마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최근에 발생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충격이 국내 경제 전반에 크게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고유가로 에너지 연료비 같은 비용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생산 차질 그리고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투자 위축 등 실물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제조업 전반이 지금 절체 절명의 위기 상황이다. 제조업에 쓰이는 대부분의 소재가 나프타라든지 석유화학 원료를 필요로 하는데 수급이 갑자기 끊겼다"며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들도 원자재 가격이 변동되고 내수 침체가 심화되다 보니까 벼랑 끝에 몰려 있다"고 말했다.

양 본부장은 이어 "최저임금 심의는 우리 경제의 엄중한 현실을 고려해서 이루어져야 된다. 폐업도 계속 늘어서 작년에 이제 100만을 돌파했고 파업 신청 법인이 코로나 팬데믹 시기보다도 더 많은 상황"이라며 "최저임금 구분 적용은 사업주 근로자 생계와 직결된 문제이기에 올해도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재차 강조를 하고 구분 적용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 달에는 전문위원회 심사, 현장 의견 청취 등의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2차 전원회의는 다음 달 2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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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팀 쿡 시대 막 내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21일(현지시간)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을 팀 쿡의 후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이날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오는 9월 1일부로 CEO로서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쿡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번 인사는 쿡 CEO가 스티브 잡스 사망 직전인 2011년 CEO직을 이어받은 이후 14년 만의 첫 수장 교체다. 터너스는 애플의 여덟 번째 CEO가 된다. 애플은 성명에서 "쿡은 터너스와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여름까지 CEO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임 이사회 의장인 아서 레빈슨은 같은 날 선임 독립이사로 역할이 바뀐다. 쿡 CEO는 성명에서 "애플 CEO로 일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특권이었다"며 "애플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세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한결같이 헌신해온 독창적이고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그리고 깊은 배려심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할 기회를 가졌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의 시가총액은 쿡 재임 기간 약 24배나 급증해 이날 종가 기준 4조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배나 증가했다. 쿡 CEO는 애플워치와 에어팟, 비전 프로 등 웨어러블 기기 사업을 이끌었다.  터너스는 쿡보다 하드웨어 전문가로,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지 4년 만에 애플에 입사해 인생의 절반가량을 애플에서 보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에어팟, 비전 프로 등 애플의 핵심 하드웨어 엔지니어링팀 전반을 총괄해왔다.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가 그를 차기 CEO 유력 후보로 조명한 바 있을 정도로 업계에서는 이번 애플의 결정을 예고된 인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터너스 신임 CEO가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다고 지적한다. 지정학적 긴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공급망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칩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부족 문제도 지속하고 있다. 애플의 주가는 CEO 교체 발표 이후 정규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5시 10분 애플은 전장보다 0.96% 내린 270.44달러를 기록했다.  존 터너스 애플 차기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21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4-2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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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호주에 모가미급 11척 수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중공업이 호주 해군 차세대 범용호위함(SEA 3000)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공식 확정되면서, 모가미급 개량형 11척을 공급하는 대형 계약을 따냈다. 총사업비는 옵션을 포함해 최대 150억달러(약 2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일본의 이번 수주는 2014년 '방위장비이전 3원칙' 도입 이후 일본이 성사시킨 최대 완성 무기 수출이란 점이 의미를 가진다. 호주 ABC방송과 로이터·AFP 등 주요 외신도 이번 계약을 "2차대전 이후 일본 방산 수출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대형 함정 수출 사례"로 소개하며, "일본이 전통적인 '무기 수출 금기국'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가미급, 4800톤급 스텔스 다목적 호위함 = 호주가 선택한 플랫폼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운용 중인 만재 4800톤급 모가미급(FFM) 개량형으로, 평시 해상교통로 경계·감시 임무뿐 아니라 대잠·대공·대수상·기뢰전까지 통합 수행하도록 설계된 다목적 호위함이다. 레이더 반사면적을 줄인 스텔스 선체 형상과 통합 마스트, 최신 통합전투체계를 적용해 중형급임에도 고밀도 임무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내 각종 장비·시스템의 자동화 수준을 대폭 끌어올려 승조원 규모를 약 90명 수준으로 줄인 점이 운용유지비 절감과 인력 운용 효율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 MEKO(다목적용 모듈 조합형 전투함) 계열과의 경쟁에서 호주가 일본안을 택한 결정적 요인으로 지목된다. 호주 해군 차세대 범용호위함(SEA 3000) 사업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모가미급 개량형 호위함 조감도. 최대 150억달러(약 20조원) 규모, 11척 일괄 수출 계약으로 2차대전 이후 일본 방산사(史) 최대 함정 수출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출처=미쓰비시중공업] 2026.04.21 gomsi@newspim.com ◆잠수함·초계기 수출 좌절 뒤에 얻은 첫 성과 = 일본은 2014년 '무기수출 3원칙'을 대체하는 '방위장비이전 3원칙'을 도입하며 동맹·우방국에 대한 무기 수출 길을 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오랫동안 의미 있는 완성무기 수출 실적을 만들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표적으로 2010년대 중반 호주 차세대 재래식 잠수함 사업에서 소류급 수출형을 앞세워 약 44조원 규모 수주전에 나섰지만, 기술이전 범위와 산업협력 조건 등에서 불리하게 작용해 프랑스에 사업을 내준 바 있다. 영국을 상대로 한 P-1 해상초계기 수출 시도 역시 비용 문제와 정치·전략적 고려가 겹치며 최종 선정에 실패하면서, "규제는 풀었지만 수출 경험과 레퍼런스 부족으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는 자성론을 낳았다. 이번 호주 모가미급 호위함 수출은 이런 잇단 좌절 끝에 얻어낸 첫 대형 완성무기 수출 사례라는 점에서, 일본 방산 수출 전략이 본격적인 '실적 단계'로 넘어가는 분기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범정부 수출 사령탑 추진 = 일본 정부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외무성·방위성·경제 관련 부처 국장급 인사가 참여하는 범정부 무기 수출 컨트롤타워 신설을 추진하며, 제도·조직 차원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핵심은 '방위장비이전 3원칙' 운용지침 가운데 살상력이 높은 무기 수출을 5개 유형으로만 제한해 온 구조를 재검토해, 예외 인정 범위를 과감히 넓히거나 사실상 폐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데 있다. 지금까지는 각 건별로 "수출 가능한 품목을 찾아 예외를 허용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처음부터 수출을 염두에 두고 법·제도와 정부 조직을 다시 설계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일본은 호주형 모가미급을 포괄적 모델로 삼아 인도·태평양 역내 제3국으로 수출을 확장하는 구상까지 모색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무기 수출 대국' 노리는 일본… K-방산과 정면 경쟁 구도 = 모가미급 11척 수출 계약은 일본이 '전쟁 가능한 국가' 논쟁을 넘어, 방위산업을 본격적인 수출·성장 산업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드러낸 신호탄이라는 지적이다. 일본은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호주·영국·인도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 국가에 대한 함정·미사일·센서 체계 수출을 확대하고, 자국 조선·방산업계의 생산 기반을 유지·확대하는 선순환을 노리고 있다. 반면, 한국은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 재래식 잠수함과 전차·자주포 패키지 계약을 앞세워 중동·동유럽·동남아 시장에서 이미 공격적인 수출 실적을 축적해 왔다. 그 결과로 양국은 글로벌 해양·지상 방산 시장에서 정면으로 부딪치는 '창과 방패의 경쟁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일본이 호주에서 전후 최대 호위함 딜을 따냈다면, 한국은 폴란드 등에서 초대형 패키지 계약을 기반으로 연간 방산 수출 200억~300억달러를 노리는 상황이다. 인도·태평양과 중동을 축으로 한 '한일 방산 수출대전'이 본격 점화된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4-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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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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