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서초구 반포 신축 아파트 오티에르 반포가 21일 당첨 결과를 발표했으며 최소 면적인 44㎡에서 79점의 최고 가점이 나왔다.
- 4인 가구 만점인 84점에 미치지 못해 당첨을 확신하기 어려웠으며 전체 주택형 최저 가점은 69점에서 74점 사이에 형성됐다.
-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시세보다 20억원 저렴하며 1순위 일반공급에서 43가구 모집에 3만540명이 몰려 7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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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육박 청약통장 쏟아졌다
최고 가점 79점·최저 69점 기록
1순위 평균 경쟁률 710.2대 1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어 시장의 이목을 끈 반포 신축 아파트 당첨 커트라인이 4인 가구 만점 수준으로 나타났다. 소형 면적에도 장기간 무주택 기간을 유지한 대가족이 청약을 접수하는 등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졌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발표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당첨 결과에 따르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12개 타입 중 가장 면적이 작은 전용 44㎡에서 최고 가점인 79점이 나왔다. 만점인 84점에서 5점이 부족한 수치로, 6인 이상 가구가 무주택 기간 및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각각 15년 이상 꽉 채워야 얻을 수 있다.
전체 주택형의 최고 가점은 모두 70점을 웃돌았다. 당첨 하한선인 최저 가점은 69점에서 74점 사이에 형성됐다. 특히 전용 59㎡A와 113㎡B 등의 최저점은 69점을 기록했다. 4인 가구가 채울 수 있는 최대 점수로, 4인 가구 기준 만점자라 하더라도 당첨을 확신하기 어려웠던 셈이다.
잠원동 59-10번지 일원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총 251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86가구(특별공급 43가구, 일반공급 43가구)였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84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84㎡(11가구) 기준 25억1500만원~27억5600만원 선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국평 기준 인근 시세보다 20억원가량 저렴하다. 바로 맞은편 '반포자이' 84㎡는 지난달 9일 51억원(8층)에 손바뀜했다. 단지 길건너에 위치한 '신반포자이' 59㎡ 지난달 39억8000원(14층)에 거래됐다.
앞서 진행한 1순위 일반공급에서 43가구 모집에 3만540명이 몰려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썼다. 특별공급 역시 43가구 모집에 1만5505명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