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22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기념식에서 새마을회원 200만 시대를 선포하고 유공자 10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 청년세대 참여 확대와 해외 11개국 52개 마을로의 새마을운동 확산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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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는 22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 제창을 기념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을 맞아 열렸으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장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새마을회원 200만 시대'를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조직 확대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운동으로서의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제주시 화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속 현충학 씨 등 10명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장기 근속자와 우수 단체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그간 공동체 문화 확산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해 왔다. 특히 회원 고령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세대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현재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227개 연대, 약 6100여 명과 대학새마을동아리 82개소, 5,00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차세대 새마을 지도자로 육성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11개국 52개 마을에서 새마을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과 번영은 새마을 정신이라는 든든한 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과거의 전통과 경험을 살려나가며 대학생, 청년 등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는 혁신', '지구촌으로 뻗어나가는 연대'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가 브랜드로 계속 성장해 갈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