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삼천당제약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16.40% 내린 39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9조원대로 코스닥 시총 5위권에 머물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삼천당제약에 대해 공시 불이행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5점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삼천당제약의 최근 1년간 누적 벌점은 총 5점으로 집계됐다.
한편 거래소 규정에 따르면 개별 사안으로 부과된 벌점이 8점 이상일 경우 1거래일 매매거래 정지 조치가 내려질 수 있으며, 최근 1년간 누적 벌점이 15점을 초과할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