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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의 삶 바꾸겠다"…민주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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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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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22일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민선 8기 시정을 비판하며 ABC+E 비전으로 일자리 연봉 5500만원을 약속했다.
  • 지역화폐 확대와 교통망 확충 등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인천시장 선거 출마 선언 [사진=박찬대 후보 캠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22일 "인천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며 6·3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달 박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인천이 키워준 모든 역량, 인천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인천은 성장이 멈춘 도시로 남을 것인지,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으로 이끄는 'G3 코리아'의 심장이 될 것인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회를 준다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민선 8기 인천시정은 출발하면서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등 큰 구호를 내걸었지만 시민의 삶이 얼마나 바뀌었냐"며 "인천시민은 단 하루도 멈춰 선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의 심장 인천은 민선 8기 시정의 무능 때문에 멈춰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인천을 가둬둔 '이중소외'의 장벽을 부수고 나아갈 유능하고 강한 지방정부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인천시장으로 선출되면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지역화폐인 '인천e음'을 확대하고 산후조리비와 청년 월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어 교통망을 대폭 확충하고 신도심과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추진하며 K-컬처·콘텐츠와 청년 산업이 만나는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인공지능(AI)의 'A', 바이오의 'B', K-컬처의 'C', 에너지의 'E'를 결합한 'ABC+E'를 새 지방 정부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인천을 국가 물류 AI 거점 도시이자 글로벌 바이오 신약의 산실로 만들고 K-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해상 풍력 등 에너지 산업 서비스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BC+E 전략은 결국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우리 시민들 지갑을 두둑하게 채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2030년까지 인천 일자리 평균연봉을 전국 톱 5, 평균 5500만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출마 선언 후 첫 일정으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에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방문한다.

박 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구갑에 출마해 당선된 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현 인천시장과 맞붙는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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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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