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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026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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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증권이 23일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2차수 교육을 시행한다.
  • 영업점 PB 70여 명 대상으로 WM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자산배분 등 교육한다.
  • 펀드·랩 이해와 시장전망 분석 중심으로 참여형 방식 진행하며 완전판매 원칙 강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테일 지역본부 체제 개편에 맞춰 지역본부 내 금융상품 우수 PB 육성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유안타증권은 23일 '2026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2차수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영업점 PB를 대상으로 하며, 금융상품 전문성을 높이고 자산관리(WM)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WM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9월부터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 'WM CLUB'은 작년까지 4개 기수, 180여 명의 PB가 참여해 WM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지난 3월 12일 BIFC(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진행한 '2026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1차 킥오프(KICK OFF) 단체 사진. [사진=유안타증권]

이번 교육은 상품전략본부 주관하에 글로벌자산배분·투자컨설팅·금융소비자보호본부 및 리서치센터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리테일 지역본부 체제 개편에 맞춰 지역본부 내 금융상품 우수 PB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교육은 지난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진행한 1차수를 시작으로 이날 대전에서 2차수, 8월 서울에서 3차수까지 주요 거점지역에서 실시된다. 선발된 70여 명의 PB들은 차수 마다 3일간 오프라인 집중 교육을 받으며 금융상품 전문 지식을 습득한다.

교육 과정은 펀드, 랩, 신탁 등 주요 금융상품의 이해와 심층 분석부터 국내외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분석, ETF 투자 방법 및 금융상품 완전판매 프로세스 점검 등으로 구성된다. 운용사 매니저 초청 강연과 우수 PB 실전 영업 노하우 공유, 사례 발표 및 토론 중심의 참여형 교육 방식도 진행해 PB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 영업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홍동훈 유안타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시장의 변동성이 크고 방향성이 불분명할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 펀더멘털에 집중하고 자신만의 객관적인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PB들에게 강조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PB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완전판매 원칙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금융상품 판매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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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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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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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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