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총리가 24일 자살예방 강조했다.
-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를 위촉하며 정부 지원 약속했다.
- 천명지킴 프로젝트로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자살은 혼자일 때 일어난다. 우리와 우리 곁의 사람들이 혼자가 아니도록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자살예방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생명대사 및 천명수호처 위촉을 위한 천명지킴 발대식을 열고 "생명대사·천명수호처의 따뜻하고 조용한 위로와 응원이 더 널리 더 멀리 전해지도록 정부도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한 자살사망률 감축 프로젝트다. 올해 자살사망자 1000명을 감축한다는 목표로, 정부 정책 지원 중심 자살예방을 국민이 함께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는 취지다.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 아이돌 NCT 도영·하이라이트, 정승제 EBS 수학강사, 범정스님 등이 위촉됐다. 가수 한로로·화사·YB, 오은영 교수, 김영옥 배우 등 이날 발대식에 함께하지 못한 생명대사까지 더하면 총 20명이다.
천명수호처는 자살예방 관련 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홍보부터 지원사업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기관44곳이다.
앞서 정부가 50대 남성, 쉬었음 청년, 청소년, 군장병 등 자살 사망률이 높은 위험계층별로 자살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천명수호처도 계층별 자살예방대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노사발전재단, 하이트진로 등은 50대 남성 자살예방에 힘쓴다. 현대차그룹과 마인드풀커넥트 등은 청소년 자살예방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위촉식 이후 이어진 '죽지마' 토크콘서트에서는 생명대사들이 각자 힘든 순간을 버티고 극복해 온 경험, 전하고 싶은 생명 존중 메시지 등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펼쳤다.
천명수호처는 자살예방활동과 지원체계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마음이 힘든 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지원 창구를 안내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