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태훈이 23일 우리금융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했다.
-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2연패 출발했다.
- 김민규 등 10명이 4언더파로 공동 2위, 임성재는 이븐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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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디펜딩 챔피언'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첫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태훈은 23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이태훈은 대회 2연패를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태훈은 이날 15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절정의 샷감을 과시했다. 후반에도 3타를 줄인 이태훈은 리더보드 맨 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태훈은 리브(LIV) 골프로 옮겨 뛰었고, 지난 3월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멕시코 대회를 마치고 국내로 돌아온 이태훈은 첫 날 단독 선두로 나서며 웃었다.
경기 후 이태훈은 "아직 한 번도 (대회)2연패를 한 적이 없는데, 메인스폰서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민규, 김비오, 최진호, 이정환, 황중곤, 정찬민, 이대한, 박준섭, 김학형, 최찬까지 무려 10명이 이태훈에 3타 뒤진 4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임성재는 이븐파 71타 공동 4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임성재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KPGA투어 대상 수상자 옥태훈과 LIV 골프에서 KPGA투어로 돌아온 장유빈도 임성재와 같이 이븐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