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PGA] 대회 통산 2승 임성재,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 격돌...우리금융챔피언십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이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에서 개막했다.
  • 임성재는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손목 부상 복귀 후 팬들과의 호흡을 강조했다.
  •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은 타이틀 방어 의지를 밝히며 우리금융그룹 소속 선수로 첫 출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PGA 우리금융챔피언십 23일 개막, 임성재 대회 3승 도전
LIV투어 뛰는 이태훈 "타이틀 방어 도전"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개막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이 우승 후보들의 출사표와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릴 채비를 마쳤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은 오는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 밸리, 서원 코스(파71·7,018야드)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포토콜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임성재가 22일 열린 우리금융챔피언십 포토콜 행사에서 활짝 웃고 있다. [사진=KPGA] 2026.04.22 iaspire@newspim.com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36·우리금융그룹), 본 대회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임성재(28·CJ)를 비롯해 우리금융그룹 소속 이정환(35), 이수민(33), 황중곤(33), 조우영(25), 문동현(20)까지 총 7명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1번 홀에 모여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스포트라이트는 임성재와 이태훈에게 쏠렸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 4년 연속 출전하고 있다. 이미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만큼 서원밸리CC와 대회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임성재는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다. 지난해 아쉽게 예선 탈락했지만, 올해는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출발이 늦어진 배경도 직접 설명했다. 임성재는 "올해 초 손목 부상을 당하면서 2달 정도 쉬었다"며 "대회를 못 치면서 페덱스컵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다만 경기 감각 자체는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는 그는 "생각한 대로 스윙이 안 되거나 그런 부분은 없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우승 욕심보다 팬들과의 호흡을 먼저 이야기했다. 그는 "하루 하루 경기를 보러 와 주시는 팬분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며 "팬분들이 많이 와 주시면 힘이 나기 때문에 즐기고 열심히 임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PGA 투어 주무대에서 뛰는 간판스타답게 성적뿐 아니라 대회를 찾은 갤러리와의 교감까지 강조한 대목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2일 우리금융챔피언십 포토콜에 참석한 이정환, 임성재, 이태훈, 황중곤, 문동현, 조우영, 이수민(왼쪽부터). [사진=KPGA] 2026.04.22 iaspire@newspim.com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도 타이틀 방어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태훈은 "지난해 우승을 한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이고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우승 당시 장거리 퍼트가 잇달아 떨어졌던 기억을 떠올린 그는 "올해도 타이틀 방어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LIV 골프에서 활동 중인 이태훈은 각 투어의 분위기 차이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내놨다. 그는 "대회 자체가 재미있고 음악이 나오는 것도 신난다"며 LIV 골프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언급한 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금융그룹 소속 선수로 처음 출전하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임성재는 부상 복귀 후 상승세를 증명해야 하고, 이태훈은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여기에 우리금융그룹 소속 선수들이 총출동하면서 스폰서 대회 특유의 상징성도 키운 포토콜 행사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