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액이 24일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 상장 이후 수익률 596.08%를 기록했으며 동일 유형 상품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 AI 산업 성장과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 1308억원 이상
"AI 핵심 밸류체인 수혜 직접 반영하는 상품"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4일 자사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지 두 달여 만에 약 19.96% 증가한 수준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순자산액은 1조2295억원이다. 2022년 상장된 해당 상품은 상장 이후 수익률 596.08%를 기록했다. 최근 1년 및 3년 누적수익률은 각각 218.24%, 462.70%로, 동일 유형 상품의 평균 수익률인 208.99%, 320.47%를 웃돈다.
연초 이후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로 유입된 개인 투자자 자금은 1308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1년간 유입된 개인 순매수 대금은 199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최근 계속되는 자금 유입은 인공지능(AI) 산업의 꾸준한 성장세와 AI 반도체의 수요 확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는 ▲SK하이닉스(메모리 반도체) ▲엔비디아(시스템 반도체) ▲TSMC(파운드리) ▲ASML(반도체 장비) 등 반도체 산업의 4대 분야별 독점 기업에 투자한다. 시장점유율뿐만 아니라 난이도 높은 산업의 병목 구간을 형성해 독점적인 지위를 보유한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또한 레거시(전통) 반도체 기업이 아닌 'AI 핵심 밸류체인 노출도'를 높여 AI 사이클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전날 기준 해당 ETF가 가장 높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SK하이닉스(25.46%)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반도체는 AI 시대를 움직이는 원유로 비교되는 만큼 AI 기술 혁신을 이끌 반도체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AI라는 메가트렌드가 지속되는 한 밸류체인의 정점에 있는 반도체 핵심 4개 기업의 지위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글로벌 1위 기업들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이고 효율적으로 담아내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