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부가 24일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과 유입·유출 국가승인통계 2종을 신규 공개했다.
-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는 지역 간 이동을 분기별 집계하고 신규 유입·유출 통계는 월 단위 증감 추이를 파악한다.
- 외국인 278만명 규모 확대에 대응해 이민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투명 공개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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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과 신규 유입·유출에 대한 국가승인통계 2종이 새롭게 공개됐다.
법무부는 24일 공지를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과 유입·유출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출입국·이민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국가승인통계 2종을 신규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규 공개된 통계는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와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로, 국가데이터처의 심사를 거쳐 올해 4월 국가승인통계로 신규 지정됐다.
국가승인통계란 정부 승인을 받아 공신력과 신뢰성을 확보한 통계로, 정책 수립 기초자료 등에 활용된다.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는 동포를 포함한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신고 자료를 활용해 전입·전출 등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 현황을 분기별로 집계한 통계다.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는 신규 외국인 등록과 외국인등록 말소 후 출국 현황을 월 단위로 집계해 외국인 증감 추이와 유입 규모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통계다.
이번 신규 통계는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2025년 기준 약 278만명, 전체 인구의 5.4%)의 규모가 확대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민정책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의 유입·정착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통계 자료는 외국인 적정 유입규모 산정, 지역기반 출입국·이민정책 추진, 지방정부의 외국인 수요 분석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앞으로도 이민행정 분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신규 통계를 적극 개발·개방하고 통계에 기반한 이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