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인터뷰에서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 그는 서울시 30년 근무로 문화본부장 등을 역임한 실행형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 6대 공약으로 문화도시 도약 등 글로벌 명품 영등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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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설계에 그치지 않고 변화 만든 행정 전문가"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 문화본부장 재직 중 문래동에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확정하고 예산 확보부터 건립 추진까지 주도했습니다. 수정이 거듭된 현재 계획을 바로잡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 랜드마크를 세워 영등포의 가치를 완성하겠습니다."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대 법과대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 후 서울시에서 30년간 근무하며 문화본부장·기후환경본부장·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 1급으로 퇴직한 행정 전문가인 그는 정책 기획부터 실행 등 전 과정을 경험한 '실행형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유 후보는 "지난 30년간 서울시 핵심 요직을 거치며 교통·환경·문화·복지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최일선에서 해결해 왔다. 정책을 설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만들어 낸 경험이 있는 행정 전문가다"라며 "그 축적된 행정 역량을 이제 영등포에 쏟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6대 핵심 공약으로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교통도시 구축 ▲문화도시 도약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교육도시 ▲평생이 든든한 복지중심도시 ▲AI(인공지능) 기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을 앞세우며, "선언이 아니라 실행계획이다. 반드시 결과로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서울시 문화본부장 재직 시절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추진했다. 서울 내 1000석 이상 대형 공연장은 도심권 7곳, 동남권 10곳, 동북권 4곳인 데 비해 서남권은 2곳에 불과하다. 유 후보는 공연 인프라 불균형 해소를 위해 문래동에 공연장 건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스스로에게 영등포는 단순한 출마 지역이 아니라 '마음의 뿌리'라고 표현했다. "영등포 관내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며 꿈을 키웠고, 청춘의 소중한 기억들이 골목골목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영등포의 사위가 된 후에는 장인, 장모님을 모시며 지역의 크고 작은 애환을 깊이 살피게 됐다"고 했다.
이어 "특히 영등포 보건소에서 일한 아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고단한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했다. 서울시에서 일하는 공직 생활 30년 동안에도 마음의 뿌리는 언제나 영등포"라며 "이제는 그 뿌리로 돌아와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을 고향 땅과 구민 여러분을 위해 온전히 쏟고 싶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영등포에서 일하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스스로의 키워드에 대해 '실행'이라고 했다. 그는 "실행은 계획을 결과로 바꾸고, 약속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다. 30년 행정 현장에서 수많은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 왔다. 실행으로 답하겠다"고 피력했다.
100wins@newspim.com












